Τάξ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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Συγγραφέας (ες)
Καλλιτέχνης (ων)
ενημέρωση
Είδος (-ες)
Χαρακτηριστικά
manga
"우리 정수, 성격은 소심해도 여긴 대범하구나;" 섹시한 사장님과 여신 알바생이 있는 치킨집에서 닭을 튀기는김정수, 튀기는김정수 둘만 남게 되고 정신 차려보니 어느샌가 사장님의 풍만한 가슴을주무륜 근을 하게 된다. 그렇게 후끈한 아르바이트 생활을 하던 중 학창 시절 담당 일진이당 일진이었던담었던 지 모를 야릇한 괴롭힘까지 당하게 되는데…